기술보증기금, 2021 공공기관 감사인대회 최우수상 수상

기술보증기금, 2021 공공기관 감사인대회 최우수상 수상: 비대면 감사시스템·디지털 포렌식 감사체계 성과 인정; 2021.12.17 18:44 입력 | 2021.12.18 10:44 수정

권희진 기자 press80@daum.net

<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2pt; color: rgb(0, 0, 0);"> <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기술보증기금, 2021 공공기관 감사인대회 최우수상 수상" src="http://kinvest.co.kr/PEG/2021/12/16397918157184.jpg" width="480"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font-family:verdana,dotum;font-weight:normal;font-size:12px;letter-spacing:-1px">▲사진=기술보증기금</div></td></tr></tbody></table><p> </p><p> </p><br>[한국투자유치신문] </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돋움, dotum; color: rgb(0, 0, 0);">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6일(목) 서울 더케이타워에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회장 강래구) 주관으로 개최된 '2021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br><br></span><div><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2pt; color: rgb(0, 0, 0);">'</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2pt; color: rgb(0, 0, 0);">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2pt; color: rgb(0, 0, 0);">'</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2pt; color: rgb(0, 0, 0);">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감사업무 수행으로 청렴윤리 문화를 확립하고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감사인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한 행사로, 내부감사, 공직기강·청렴윤리, 경영효율화, 사회적가치 제고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span><br><br type="_moz"></div><div><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돋움, dotum; color: rgb(0, 0, 0);">기보는 ▲비대면 감사시스템 오아시스(OASIS, Ontact Audit Step Innovation System) 및 디지털 포렌식 감사체계 구축 ▲방역체계, 복무관리 등 코로나19 대응체계 특정감사 실시 ▲상임감사의 비대면 영상소통활동 확대 등 코로나19로 인해 제약된 감사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내부감사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br></span><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2pt; color: rgb(0, 0, 0);">장세홍 기보 상임감사는 "기보의 혁신적 내부감사체계는 그간 외부에서 많은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지만 다시 한번 내부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감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감사업무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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