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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수소에너지 투자기업 3개사 입주계약 체결 예정
북평지구, 수소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 기대
2023년 08월 16일 13시 52분 입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한국투자유치신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동해안경자청)은 16일 수소산업 관련기업 3개사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에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안권경자청은 이날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기존 수소 관련 입주기업인 금강씨엔티와 신규 입주기업인 라이트브릿지, 성원기업, ㈜제아이엔지 4개사 대표와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동해지사 관계자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은 동해안 수소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등 북평지구 내 기업유치 환경변화를 반영,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평지구는 동해항과 인접 해 물류비용이 저렴하고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는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토대로 ‘20년 장기임대단지를 조성하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인근 지역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 정책방침이 강화·확대됨에 따라 장기임대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의 입주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심영섭 청장은 "이번 수소산업 관련 기업 입주로 북평지구가 수소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희진 기자 press8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