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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독일 초청 공연차 출국
- 오스크리아 인스브르크 프롬나드콘서트에 초청 받아
- 독일 뮌헨 AETAS 어린이 재단 자선 콘서트 참가
2023년 07월 13일 15시 04분 입력

 

▲13일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가 유럽 공연을 위해 오는 17일 출국한다.사진=코리아윈드오케스트라

 

[한국투자유치신문] 이철웅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이끄는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가 오스리아와 독일에서 공연한다. 


13일 음악계에 따르면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브르크 프롬나드콘서트와 독일 뮌헨 AETAS 어린이 재단의 초청으로 유럽 독일 뮌헨 AETAS 어린이 재단을 위한 자선 음악회에 참여한다.

프롬나드콘서트는 매년 7월과 8월에 열리며, 올해로 28회를 맞는다. 

한 클래식 음악 관계자는 "프롬나드콘서트는 매년 6만5000명 이상의 관객들이 콘서트에 온다"며 "사실상 프롬나드콘서트가 오케스트라단의 꿈의 무대이자 세계적인 문화교류의 장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는 독일 뮌헨에서도 공연 일정이 잡혔다.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는 AETAS 어린이 재단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통해, 후원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감동이 있는 재능나눔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독일 뮌헨의 AETAS 어린이 재단은 위기 아동을 돕는 단체로 알려졌다.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는 변현정 작곡가의 'Vision for wind orchestra'와 이문석 작곡의 가야금과 윈드오케스트를 위한 협주곡 'Moon Jar'를 처음으로 연주한다.  

'Vision for wind orchestra'은 변 작곡가가 이번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에 헌정한 곡이다.  

 

▲이철웅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철웅 지휘자는 "음악 감독으로서 한국 관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 관악의 세계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리안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22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World Association for Symphonic Bands and Ensembles에서 연주한 바 있다. 

권희진 기자 press8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