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 네이버블로그
K에코플랜트 "소규모 태양광 발전 90여개 하나로"
가상발전소 기반 재생에너지 전력중개사업 본격 진출
2023년 07월 03일 12시 16분 입력

 

▲자료=SK에코플랜트

 

 

[한국투자유치신문] 에너지·환경기업 SK에코플랜트가 재생에너지 전력중개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3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제주도 내 91개 재생에너지 발전소와 협약을 맺고, 50MW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자원의 전력거래 대행(전력중개) 사업에 나선다.

전력중개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20MW 이하의 개별 발전설비를 모아 하나의 자원으로 구성해 중개사업자가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플랫폼 기반으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 : Virtual Power Plant) 기반의 전력중개사업은 이러한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오승환 분산에너지 담당임원은 "플랫폼 기반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SK에코플랜트가 재생에너지부터 그린수소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융복합 시장을 선점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희진 기자 press80@daum.net